(2025.03.31 문화체육관광부 내용정리)
해양관광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새로운 크루즈 관광 패러다임
제주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준모항’ 시대가 열립니다
국내외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5년 5월부터 제주 강정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준모항’ 운영이 본격화됩니다.
이제는 단순히 ‘기항지’로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서 출항하고 다시 돌아오는 본격적인 크루즈 관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제주를 거점으로 한 새로운 크루즈 운항 모델이 드디어 현실화된 것입니다.
주요 운항 노선: 제주에서 출발해 일본과 중국을 잇는 다국적 여행
이번에 도입되는 크루즈 준모항 노선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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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중국) → 제주(준모항) → 일본(기항지) → 상해 → 제주
특히 **중국 국영선사 아도라크루즈(Adora Cruises)**의 ‘아도라 매직시티’호(약 13만 5,500톤 규모)가 서귀포 강정항을 거점으로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대형 크루즈는 고급스러운 선내 시설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최신형 선박으로, 승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왜 '크루즈 준모항'이 중요한가요?
국내 체류 시간 확대 → 지역경제 활력 제고
지금까지 국내 크루즈 산업은 주로 외국 선박이 일시적으로 기항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관광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급하게 관광을 해야 했고, 지역 소비지출이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준모항 운영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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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출발 전·후 일정을 제주에서 소화하며 체류형 관광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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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숙박, 식사, 쇼핑, 체험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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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유의 해양·문화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 확대
이러한 변화는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출입국 절차 간소화 & 관광 편의 증진…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크루즈 준모항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도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다음과 같은 제도 및 시설 보완을 통해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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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심사대 설치로 출입국 속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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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출입국 관리·검역(CIQ) 등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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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대상 현지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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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연계 교통·편의시설 안내 강화
이와 같은 지원은 크루즈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반복 방문율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국으로 확산 예정…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크루즈 허브로 발전
현재는 제주 강정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지만, 향후 여건이 조성되는 대로 국내 주요 크루즈항으로도 점차 확대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한민국 전체 해양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며,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8개 해양 권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이 8개 권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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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부산·울산·경남, 경북, 제주
각 권역별 특색 있는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모델로 확장하는 전략이 추진 중입니다.
부처 간 협력으로 해양관광 시너지 극대화
정부는 단순히 정책만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인력 교류를 통해 크루즈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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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체부 국내관광진흥과장 ↔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 간 전략적 인사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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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항만공사 등과의 긴밀한 정책 협업 체계 구축
이러한 협력은 해양관광과 지역관광을 결합한 융합형 관광산업 육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입니다.
정부의 의지: 해양관광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크루즈를 비롯한 해양관광은 새로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입니다. 관계부처,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기항지 관광 확대, 해양관광 테마 선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역시 다음과 같은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크루즈 준모항 확대는 지역 소비지출 증가와 우리나라 크루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크루즈 관광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크루즈 제주 공식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이번 크루즈 준모항의 운항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예약 방법, 관광 프로그램 등은 아래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해양관광의 중심, 제주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제주는 이미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로 사랑받는 관광지입니다. 여기에 ‘크루즈 준모항’이라는 해양관광 인프라가 더해진다면, 더 많은 국내외 여행객이 제주를 찾고, 더 오래 머무르며, 더 깊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확장될 국내 크루즈 준모항 체계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 지금 바로 제주에서 시작되는 크루즈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 해양관광의 새로운 시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르즈 준모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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